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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남부지역본부, 동탄신도시·오산세교 지역 토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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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인근, 세교 상업용지, 준주거 용지 등
LH 경기남부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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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동탄신도시와 오산 세교2지구에 주거전용 점포겸용택지, 연립주택용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및 상업용지 등을 대거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동탄역 인근의 일반상업용지 6필지와 업무시설용지 6필지 및 준주거 용지 4필지가 올해 신규로 공급될 예정이며, 세교2신도시에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7필지와 근린상업용지 1필지가 각각 공급된다.

경쟁입찰방식으로 수요자에게 유리한 공급조건인 무이자 할부로 모두 공급되며, 일반상업용지는 위락시설 및 숙박시설 등이 일부 허용되는 용지로, 5월에 먼저 공급 예정이다. 업무시설용지는 오피스텔 등이 허용된 용지로 준주거용지와 함께 9월경 공급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의 가장 중심 지역인 동탄역 인근 우량토지 신규 공급은 3월 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전면 개통과 GTX-A노선 최초 개통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동탄역 인근의 일반상업용지 6필지와 업무시설용지 6필지 및 준주거용지 4필지가 올해 신규로 공급될 예정임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동탄신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고, 세교신도시 및 인근 개발지구등과 더불어 경기남부권 최대의 중심축이 될 도시로 최근 교통 호재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량토지를 선점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재학 기자 (Jo8010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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