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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키이스트와 두 번째 재계약 "동반자 관계 유지"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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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키이스트와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간다.

3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한선화와의 재계약을 알리며 "이번 재계약은 서로에 대한 무한 신뢰와 존중에 기반하여 이뤄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한선화 배우의 다양한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키이스트와 한선화는 지난 2020년 3월 전속 계약을 맺고 4년째 인연을 이어오는 중이다. 한선화는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결정, 현 소속사와의 동행으로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한선화는 2014년 키이스트의 자회사 콘텐츠K 가 제작한 드라마 '신의 선물-14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구해줘 2', '편의점 샛별이'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영역을 넓혔다. 특히 대표작 '술꾼도시여자들'에서는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열연으로 대중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 한선화는 영화 '영화의 거리', '강릉', 독립영화 '창밖은 겨울', '교토에서 온 편지' 등을 통해 차근 차근 쌓아 올린 필모그래피로 다양한 면면을 가진 내공 있는 배우로 인정 받았다. 이 가운데 통통 튀는 은숙 역으로 출연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을 뿐만 아니라,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뜻깊은 2023년을 보냈다.

올해 한선화는 JTBC 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여주인공 고은하 역으로 컴백이 예정되어 있다. 작품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지환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언니 은하의 반전충만 설렘충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한선화는 '미니언니'라 불리는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로 분한다.

사진=키이스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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