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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외환보유액 4193억달러, 3개월 만에 증가

아시아경제 이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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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외환보유액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192억5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35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월까지 2개월 연속 감소한 바 있다. 달러화 지수는 3월에도 전월 대비 0.5% 상승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3월에는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과 외화자산 운용 수익 등이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도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3월에도 달러화 강세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은 감소했지만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 등으로 전체 보유액은 늘었다"고 말했다.

자산별로 보면 국채나 회사채 등의 유가증권이 3648억9000만달러(87.0%)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예치금이 305억3000만달러(7.3%),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특별인출권(SDR)이 147억달러(3.5%), 금 47억9000만달러(1.1%), IMF포지션이 43억3000만달러(1.0%)였다.

지난 2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지난달 기준)는 세계 9위를 유지했다. 1위는 중국으로 3조2258억달러에 달했다. 2위는 일본으로 1조2815억달러, 3위는 스위스로 8544억달러, 인도가 6252억달러로 4위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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