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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원 UI 6.1 업데이트로 갤럭시 화면 잔상 문제 해결

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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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달 28일부터 원 UI 6.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한 가운데, 화면 번인 방지 기능도 다시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돌입했다. 지난해 출시한 주요 모델인 갤럭시 S23 시리즈(일반·플러스·울트라), 갤럭시 S23 FE, 갤럭시 Z 플립·폴드5, 갤럭시 탭 S9 시리즈(일반·플러스·울트라) 등 총 9개 모델에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업데이트에는 AI 업데이 트뿐만 아니라 지난 원 UI 6.0에서 누락됐던 화면 번인 방지 기능도 포함됐다.

번인은 오랜시간 같은 화면을 켜둘 경우 화면의 잔상이나 얼룩이 남는 현상을 뜻한다. 주로 OLED 디스플레이에서 빚어지는 문제다. 삼성전자는 번인 방지를 위해 픽셀시프트 기능을 제공해왔다.

한 화면이 지속 노출될 경우, 해당 부분의 화소 수명이 달라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픽셀을 조금씩 움직이는 식이다. 다만, 원 UI 6.0에는 해당 기능이 실수로 빠졌다.

삼성 측은 올해 초 삼성 멤버스를 통해 제기된 픽셀시프트 누락 문제를 시인하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번 원 UI 6.1 업데이트를 통해 픽셀 시프트 기능이 추가되며 문제가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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