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
'월클 댄서' 저스트절크와 리더 영제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제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하는 요즘이 너무나 즐겁다"며 댄스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매번 제 수업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음주에 만나요"라고 전했다.
'월클 댄서' 저스트절크와 리더 영제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제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하는 요즘이 너무나 즐겁다"며 댄스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매번 제 수업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음주에 만나요"라고 전했다.
영제이 (사진=영제이 인스타그램) |
이와 함께 영제이 여자친구 유무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한편 영제이는 지난해 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76화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저스트절크는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리더 영제이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널 준비 과정을 언급하며 턱이 부러졌다고 밝혔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승부욕을 너무 긁어서 죽어라 하니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제이호는 "발목, 허리, 어깨 등 통증은 항상 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이 받고 있다"며 "무대에 올라가고, 안무도 짜야 하고, 틀리면 안 된다는 압박감도 있고"라며 설명했다.
유재석이 "그럼에도 춤출 때가 가장 행복한가?"라고 묻자, 영제이가 바로 "그렇다"라고 답했다. 영제이는 "함께 고생한 멤버들이 더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보다 멤버들의 행복이 더 우선순위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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