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3.6 °
디스패치 언론사 이미지

[반론보도] 「[단독] "누가 '심해'의 주인입니까"…시나리오 논란의 전말」 기사 관련

디스패치
원문보기
본보는 지난 2월 27일자 「[단독] "누가 '심해'의 주인입니까"…시나리오 논란의 전말」 제목의 기사에서 최윤진 대표의 김기용 작가 시나리오 관련 의혹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윤진 대표 측은 "김기용 작가가 온라인 저작권 등록을 문제 제기했을 때, 공동 등록을 제안했음에도 김기용 작가는 이를 거절하고 제작할 수 있는 권리의 근간인 재산권을 요구하였다. 또 김기용 작가에게 계약서에서 크레딧을 보장하였고 저작권을 양도받았음으로 김기용 작가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작가 조합은 트리트먼트와 시나리오 집필 경위를 조사하지 않고 김기용 작가의 일방적 주장만으로 판정을 진행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학자 특검
    한학자 특검
  2. 2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3. 3김하성 애틀랜타 잔류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
  4. 4야노시호 추성훈 이혼 언급
    야노시호 추성훈 이혼 언급
  5. 5안영규 2년 재계약
    안영규 2년 재계약

디스패치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