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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정서주 "3억 상금으로 기타 사고파···싱어송라이터 목표 있어" [인터뷰]

서울경제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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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우승자(진) 정서주가 상금 소비 계획을 전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3' 종영을 맞아 서울 마포구 동교동 모처에서 서울경제스타와 만난 정서주는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스트롯3' 진의 상금은 3억 원이다. 소비 계획을 묻자 정서주는 "방송에서 계속 말했듯 할머니, 할아버지 의료기기를 사드릴 것"이라며 "엄마, 아빠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을 위해서는 쓸 계획이 없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돈이 남는다면 기타를 사고 싶다. 작사, 작곡을 해 보고 싶기 때문"이라며 "제가 직접 반주하며 노래하면 멋있을 것 같다. 기타 소리에 맞춰 노래 부르고 싶다"고 바랐다.

정서주의 또 다른 꿈은 싱어송라이터라고. 그는 "지금은 못 하고 있는데 제가 부산에 살 땐 재즈 피아노 레슨을 받았다"라며 작곡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이어 정서주는 "트로트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도 다 잘 하는 게 꿈이다. 팝송도 불러 보고 싶고, 발라드도 불러 보고 싶다. 나중의 목표긴 하지만, 제 노래를 직접 만드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꿈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3'은 지난달 7일 종영했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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