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간의 감정에 따라 마음 속 세포들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세포들의 이야기로 큰 인기를 끈 웹툰, <유미의 세포들> 첫 극장판과 아들을 잃은 엄마와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의 모성을 매개로 인간의 심리를 조명한 <마더스>를 소개합니다.
【리포터】
오랜 꿈인 작가가 되기 위해 퇴사를 한 뒤 공모전을 준비하는 '유미'.
그런 '유미'를 위해 각각의 세포들도 힘을 합칩니다.
[나만 믿어! 글발이 올라온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불안 세포'를 키우고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흔들리며 '사랑 세포'마저 시들해지자 세포들 사이 갈등이 시작되는데
[너 유미 힘들게 하려고 일부러 이러는 거야?]
혼란에 빠진 '유미'의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한 세포들의 새로운 작전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하나다. 유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것.]
이동건 작가의 웹툰을 시작으로 드라마, 뮤지컬까지 최고의 인기를 끈 '유미의 세포들'이 첫 극장판으로 찾아옵니다.
세포들의 시점으로 유미의 성장 이야기와 확장된 세포 마을의 세계관을 통해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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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아들을 둔 절친한 이웃 '셀린'과 '앨리스'.
어느 날 '셀린'의 아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앨리스'는 유일한 목격자가 되는데
[슬픔과 죄책감을 분리해야 해. (무슨 죄책감?)]
비극적인 사고 이후 멀어진 두 사람.
'앨리스'는 자신의 아들과 종종 시간을 보내는 '셀린'에게서 이유 모를 불안을 느낍니다.
[셀린의 눈빛을 봤어. 자기 아들은 왜 못 구했냐는 눈빛. (그냥 자기 생각이 그런 거 아니야?) 내 망상 같아?]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 한 '마더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심리 연기를 선보이며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조민정>
[이무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