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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돌아온 류현진' 직관 위해 대전 찾아

조선일보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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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 매진-구단주 방문-불꽃놀이 준비 등 축제 분위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전을 앞두고 스카이박스에서 한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오른쪽은 박찬혁 한화 이글스 사장. /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T전을 앞두고 스카이박스에서 한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오른쪽은 박찬혁 한화 이글스 사장. /연합뉴스


한화 류현진(37)이 2024 프로야구 대전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29일, 구단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직관’을 왔다. 경기가 열리기 2시간 전인 오후 4시30분 무렵 현장을 찾은 것이다.

한화는 이날 KT를 맞아 주말 3연전을 시작한다. 팀의 최근 분위기는 최고조에 올라있다. 개막전인 지난 23일 잠실에서 LG에 패한 뒤 4연승을 달렸다. 공교롭게도 개막전 선발이었던 류현진만 패전(3과3분의2이닝 5실점·2자책점) 책임을 졌을 뿐, 2~5선발 투수가 모두 선발승을 거뒀다.

한화 팬들은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류현진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9일 입장권 1만2000장은 모두 동났다. 구단 측도 불꽃놀이 등을 준비했다.

류현진은 미국 무대에 진출하기 직전인 2012년 10월4일 넥센(현 키움)전 이후 11년 5개월여 만에 대전에서 팬들에게 인사한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공을 100개 가까이 던지게 할 것”이라면서 “구속이 걱정됐던 부분이었는데, 예상 이상으로 잘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연 회장도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를 보기 위해 대전으로 왔을 만큼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회장이 야구장을 찾은 것은 2018년 넥센(현 키움)과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대전) 이후 처음이다.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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