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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5연승 보자!' 한화 29일 홈 개막전, 1만2000석 매진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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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류현진이 12년 만에 복귀한 한화 이글스가 시즌 첫 홈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했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개막전에서 오후 4시 36분에 1만2000석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는 이날 뿐만 아니라 이번 시리즈 3경기 연속 매진이 유력하다.

지난 9일과 10일 시범경기 개막시리즈에서도 1만2000석 매진을 달성했던 한화였다. 당초 좌석은 내야까지만 오픈될 예정이었으나, 모든 좌석이 동이 나자 외야까지 오픈해 결국 전 좌석 매진을 작성했다. 한화가 시범경기에서 만원관중을 동원한 건 김성근 감독이 부임했던 지난 2015년에도 3월 7일과 8일 이틀 연속 매진 이후 9년 만이었다.





한화는 비시즌 화제를 독식했다. 지난해 11월 FA 시장이 열리는 동시에 내야수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하며 내야수를 보강했다. 또 2차드래프트에서는 SSG 랜더스의 보호명단에서 제외된 베테랑 중의 베테랑 김강민을 영입했고, 포수 이재원까지 데려오며 한화에 부족했던 경험을 채웠다.

FA로 이적해 지난 시즌부터 팀의 체질을 바꾸고 있는 주장 채은성부터 각각 홈런왕, 신인왕으로 성장한 노시환과 문동주, 데뷔 시즌에 풀타임과 국제무대를 경험한 신인 문현빈 등, 기존 멤버들과 새 얼굴들의 시너지 효과로 이미 포스트시즌 전망이 밝다고 평가받던 한화였다.

여기에 '괴물' 류현진의 복귀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한화는 지난달 22일 리그 역대 최대 규모인 8년 총액 170억원에 류현진과 계약을 마쳤다. 메이저리그 팀의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여전한 기량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합류하면서, 올 시즌 한화가 5강은 물론 그 이상까지 바라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리고 한화는 정규시즌에 돌입, 5경기 4승1패로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23일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서는 류현진이 3⅔이닝 5실점(2자책점) 기록, 2-8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이후 4경기를 모두 쓸어담았다.

특히 4연승 기간 선발투수들이 모두 선발승을 올리며 마운드의 힘을 과시했다. 24일 펠릭스 페냐가 LG 의 강타선을 꽁꽁 묶고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SSG 랜더스를 상대로 26일 김민우가 5이닝 무실점, 리카르도 산체스가 27일 5⅔이닝 1실점, 그리고 28일 '신인왕' 문동주까지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이날 한화는 문현빈(2루수)~페라자(우익수)~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안치홍(지명타자)~임종찬(중견수)~하주석(유격수)~이재원(포수)~정은원(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류현진이 KT 윌리엄 쿠에바스와 맞대결, 시즌 첫 승과 통산 99승, 그리고 팀의 5연승을 정조준한다.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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