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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반등 후 혼조세...다우 +0.12% 나스닥 -0.12%

머니투데이 뉴욕=박준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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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전일 3대 지수는 사흘간의 조정을 딛고 반등했지만 하루 만에 나스닥이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랠리가 이어지지는 못했다. S&P 500 지수는 올해 1분기 동안 10.3%나 상승해 지난 5년새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7.29(0.12%) 오른 39,807.37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5.86포인트(0.11%) 상승한 5,254.35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은 20.06포인트(0.12%) 하락해 지수는 16,379.46에 마감했다.

S&P의 상승을 주도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AI(인공지능) 랠리 대장주인 엔비디아다. 엔비디아 주가는 1분기 동안 83%, 3월에만 15% 상승했다. 월간 S&P 500 지수 상승률은 3.2%에 달했고 나스닥과 다우 지수도 각각 2%, 2.2% 올랐다.

B라일리 웰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아트 호건은 "다음 주부터 경제지표와 실적지표가 늘어나기 때문에 지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달은 정말 좋은 달이면서 분기의 마무리를 훌륭하게 장식했다"고 평했다. 내일 뉴욕증시는 성금요일로 휴장하지만 이날 PCE 지표 등은 공표될 예정이다.

뉴욕=박준식 특파원 win047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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