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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비 “가슴·엉덩이 우람한 사이즈 때문에 스타일링 힘들어”[할리웃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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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카디비. 사진 | 스타일리스트 콜린 카터 개인 채널

래퍼 카디비. 사진 | 스타일리스트 콜린 카터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미국 가수 카디비가 큰 신체 사이즈 때문에 옷을 입는 데 고충을 겪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7일(현지시각) 카디비의 스타일리스트인 콜린 카터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콜린 카터는 지난해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고(故)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멧갈라에서 카디비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칼 라거펠트는 정말 대단한 존재였다. 그래서 그에게 경의를 표혀며 카디비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샤넬을 극대화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카디비는 당시 검은색 동백꽃이 600개 이상이 달린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 넥타이로 장식했다.

이어 카터는 2019년 멧갈라를 회상하며 “그 때 착장은 카디비를 패션계에서 한 발짝 끌어올렸다. 우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도태되겠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카디비 역시 “옷을 입을 때 고충이 많다. 나는 패션 모델처럼 마르지 않았다. 나는 완벽하게 굴곡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며 “그건 쉽지 않았지만 우리는 쉽게 보이게 했다. 여러 번 실패하기도 했지만 여기까지 왔다. 이에 대한 자긍심이 있다”고 밝혔다.


카터는 “우리는 해마다 불가능한 영역에서 기록을 세웠다. 패션계에서 카디비 같은 사람은 이제껏 없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수많은 래퍼들이 같은 공간에 서 있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유행을 만들었다”고 동조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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