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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탈모' 박명수 "탈모약 20년째…10년은 버틸 수 있어"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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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청취자의 탈모 고민에 공감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명수 초이스'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며 소통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내 선물로 장지갑과 반지갑 중 고민했고, 박명수는 "지갑만 좋은 걸 사면 뭐 합니까. 차라리 반지갑을 사서 그 안에 돈을 넣어라"고 추천했다.

또 다른 남편 청취자는 "아내가 요즘 사춘기인 아들과 따끔한 대화를 하라고 한다. 근데 따끔하게 할지 다정하게 할지 고민이다"라는 사연을 남겼다.

박명수는 "어차피 둘 다 말을 안 들으니까 다정하게 하는게 낫다. 그나마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밝힌 뒤 아들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물했다.



다음 청취자는 "저한테 홀아비 냄새가 난다고 한다. 향수와 섬유유연제 중에 뭘 쓸가요?"라고 고민을 남겼다.


이에 박명수는 "홀아비 냄새는 섬유 유연제도 뚫고 나간다. 향수를 사서 뿌리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런데 단점은 향수와 홀아비 냄새 섞이면 기절한다. 향수도 싼 거 뿌리지 말고 좋은 걸 뿌렸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진심 어린 충고를 했다.

또한, 그는 "인터넷으로 이성에게 어필하는 호르몬 있는 거를 함부로 사지 말고, 직접 향을 맡아 보고 사라"고 조언한 뒤 청취자에게 향초를 선물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보다 1살 많은 54살 청취자는 "요즘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데 친구는 탈모약을 먹으라고 하고, 아내는 스타일을 바꾸라고 추천한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몸에 무리가 갈까 봐 탈모약을 먹는 거에 부담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아이를 가져야 해서 부담을 가지더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저는 탈모약을 20년 이상 먹고 있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머리가 다 빠진 다음에는 소용이 없고, 약을 먹으면 확실하게 머리가 덜 빠진다"고 효능을 밝혔다.

박명수는 "10년은 버틸 수 있다. 일찍 먹을수록 머리가 덜 빠지고 몸에는 부담이 별로 없다고 알고 있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전했다.

사진=KBS Cool FM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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