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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도 먹히는 K 메타버스…협업 러브콜 몰려"

뉴스1 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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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 칼리버스, 서비스 완전 개방



이달 26일 일본 도쿄타워에서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이사가 발표하는 모습.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이달 26일 일본 도쿄타워에서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이사가 발표하는 모습.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옛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칼리버스가 일본 현지 약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단독 쇼케이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칼리버스는 가상공간에서 쇼핑, 엔터테인먼트,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등이 구현된 플랫폼 '칼리버스'를 개발했다. 플랫폼 내 콘텐츠는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현실 세계와도 실시간 연계된다.

이달 26일 일본 도쿄타워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는 소니·캐논·라쿠텐·닛케이 등 기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

칼리버스는 일본 유명 게임 개발사인 코로플라와 기술협력을 맺었다. 김동규 칼리버스 대표이사는 "올해 안으로 (서비스의) 일본어판을 추가하고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콘텐츠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칼리버스는 올해 1월 글로벌 얼리엑세스 서비스를 개시해 약 50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내 완전 개방형 버전을 공개한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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