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2연속 ‘챔프전 진출’ 아본단자 감독의 극찬 “김연경, 한 명으로도 팀을 바꾸는 선수”[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 기자] “김연경은 한 명으로도 팀을 바꾸는 선수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정관장과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9 25-19)으로 제압했다. 흥국생명은 오는 28일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건설과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흥국생명은 김연경(21득점)~레이나(15득점)~윌로우(14득점)으로 이뤄진 삼각 편대가 50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아본단자 감독은 “정관장이 끝까지 열심히 해줬다. 중요한 경기에 부상 등 운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이해한다. 정관장이 끝까지 좋은 경기력으로 잘 싸웠다”라며 “승리해 기분이 좋다. 태도나 정신력이 잘 나왔다. 3세트에 상대 세터가 좋아 보이지 않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연경은 이날도 핵심 구실을 해냈다. 그는 쉬지 않고 사실상 풀타임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아본단자 감독은 “더는 할 말이 없다. 나이나 경기력이나 팀을 이끌고 가는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봐도 팀을 바꾸는 선수가 많이 없다. 김연경은 스스로 한 명으로도 팀을 바꾸는 선수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하루 휴식 후 현대건설과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PO 3차전을 소화한 만큼, 체력적인 부담은 있을 수밖에 없다. 아본단자 감독은 “이틀 간격으로 경기를 했다. 에너지를 찾아야 한다. 상황 자체는 현대건설에 유리한 것 같다. 서로를 잘 알고 있기에 쉬면서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2경기를 이겼다는 게 도움을 준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 체력이나 멘탈이 중요할 것 같다”라며 “행복하지만 그 감정은 끝났다. 준비하는 과정으로 돌입했다. 즐기면서 지난시즌과 다른 결과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beom2@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