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한동훈, 박근혜 대구사저 예방…이재명, 출근인사 후 '대장동 재판' 출석

연합뉴스TV 이다현
원문보기
한동훈, 박근혜 대구사저 예방…이재명, 출근인사 후 '대장동 재판' 출석

[앵커]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지지층 결집을 위해 분주해졌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다현 기자.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대구 사저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예방 후 "국정 전반과 현안들에 대해 좋은 말씀을 들었다"며 "따뜻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대단히 감사하단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윤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만난 것을 언론을 통해 봤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위기에 뜻을 모아 단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위원장과 박 전 대통령은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후 박 전 대통령을 따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총선을 보름 남긴 시점에, 보수층 표심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 위원장은 검사 시절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바 있습니다.

예방 일정을 마친 한동훈 위원장은 울산 호계시장과 신정시장 등을 찾는 데 이어 양산과 부산을 잇따라 방문하며 보수세가 강한 텃밭 다지기에 나섭니다.

[앵커]

야권 소식도 들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오늘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아현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출근 인사를 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곳에서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하는 '대장동 사건 변호사'인 김동아 후보와 서울 마포갑 이지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시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가 앞세운 건 역시 정권심판론이었습니다.

"행정권력만으로도 나라를 2년도 안 되는 시간에 망치다시피 했다"고 윤석열 정부를 정조준하면서, 국회 입법권으로 견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장동 재판 출석 전 출근길 인사에 나선 건데요.

이 대표는 자신이 출석하지 않아도 재판이 지연되지 않는다면서, "검찰이 야당 대표의 손발을 묶고 싶어한다", "검찰독재국가의 실상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늘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성범죄 가해자 변호 문제와 성별 갈라치기 논란 등 정치권에서 성인지 감수성 문제가 불거진 점을 의식한 일정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