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전경 |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에 대한 학교 현장의 활용도 등을 높이기 위해 선도교원 112명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도교원은 ▲ 구축 지원팀 ▲ 연수 운영팀 ▲ 콘텐츠 개발팀으로 구성됐다.
구축 지원팀은 '다채움 2단계 고도화'를 위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분석하고 다채움 기능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한다.
연수 운영팀은 학교로 찾아가 다채움을 설명한다.
선도교원 활동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 다채움이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선도교원을 위촉했다"고 말했다.
yw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