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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또 러 정유시설 공격, 국제유가 2%↑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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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가 또 러시아 정유시설을 공격하고, 러시아가 OPEC+(OPEC+러시아) 감산에 동참한다고 밝힘에 따라 국제유가가 2% 가까이 급등했다.

25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IT)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1.83% 상승한 배럴당 8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67% 상승한 밸러당 86.85달러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지난 주말 사마라시의 쿠이비세프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로이터는 이 정유소의 주요 시설 중 하나가 폭격 이후 가동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

우크라이나는 올해 초부터 러시아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으며, 우크라이나 정보부는 지금까지 12개의 시설에 타격을 입혔다고 밝혔다.

영국 정보당국은 러시아의 정제 능력 중 최소 10%가 이번 공격으로 중단됐다고 추산했다.


러시아는 또 OPEC+에 대한 모스크바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기업들에 석유 생산량을 줄이도록 명령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앞서 OPEC+ 국가들은 2분기까지 하루 총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에 합의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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