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7시 28분쯤 평택시 팽성읍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온 동네가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밤 8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살던 4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주택 전체가 불에 타는 피해를 봤습니다.
소방당국은 LPG 난로 또는 휴대용 가스버너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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