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지금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2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저녁 총리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 측으로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는 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질문을 받고 "알고 있다"며 "북한과 모든 현안을 해결하려면 정상회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상대가 있는 얘기"라며 "지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답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이날 낮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 "알지 못한다"고 답했으나 그 뒤 보고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를 통해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어 "일전에도 말했듯이 조일(북일) 관계 개선의 새 출로를 열어나가는 데서 중요한 것은 일본의 실제적인 정치적 결단"이라며 "납치 문제에 의연 골몰한다면 수상의 구상이 인기 끌기에 불과하다는 평판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7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이해찬 심근경색 위독
  2. 2정은경 장관 헌혈
    정은경 장관 헌혈
  3. 3돈바스 철군
    돈바스 철군
  4. 4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