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LG·한화 공식 개막전’ 우승 타선 VS 류현진에 안치홍·김강민 가세, 라인업부터 뜨겁다 [SS잠실in]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LG 오지환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 앞서 상대 김재걸 코치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3. 23.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LG 오지환이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 앞서 상대 김재걸 코치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4. 3. 23.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시작부터 뜨겁게 붙는다. 디펜딩 챔피언 LG와 ‘리빌딩 종료’를 외친 한화가 개막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을 펼쳤다.

LG와 한화는 23일 잠실구장에서 2024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LG는 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신민재(2루수)로 라인업을 짰다.

지난해 29년의 한을 푼 한국시리즈(KS) 라인업과 거의 동일. 차이점은 테이블세터 순서다. 홍창기·박해민에서 박해민·홍창기로 변화를 줬다. LG 염경엽 감독은 캠프부터 빅이닝을 만드는 데에 박해민이 먼저 나오고 홍창기가 ‘강한 2번’을 하는 게 좋다고 내다봤다. 하위타순부터 상위타순으로 연결될 때 파괴력도 박해민·홍창기가 낫다는 게 염 감독의 판단이다.

LG 선발 투수는 디트릭 엔스다. 시속 150㎞ 강속구를 던지는 좌투수 엔스는 시범경기 기간 속구 구위는 물론 우타자 몸쪽을 파고드는 컷 패스트볼도 합격점을 받았다. 좌투수지만 우타자에 더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모습이 개막전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화는 변화가 많다. 정은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문현빈(2루수)~김강민(중견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해에 없었던 페라자, 안치홍, 김강민이 합류했다. 주로 2루를 맡았던 정은원은 외야수로 출전한다.

가장 주목할 한화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12년 만에 한국 무대에 돌아온 몬스터가 KBO리그 재정복을 바라본다. bng7@sportsseoul.com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인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경기전  류현진이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있다.2024. 3. 20.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전인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경기전 류현진이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있다.2024. 3. 20.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2. 2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3. 3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4. 4가자 평화위원회
    가자 평화위원회
  5. 5이강인 결장
    이강인 결장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