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기 총선 후보 평균 재산 52억…148명 후보중 '50억 이상' 21명

연합뉴스 권준우
원문보기
김복덕·안철수, 1천400억 넘어…두 후보 제외시 평균 재산 33억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4·10 총선에 출마한 경기지역 후보들의 평균 재산은 5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10 국회의원 선거 (PG)[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4·10 국회의원 선거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 등록을 마감한 뒤 공개한 후보자 정보에 따르면 경기지역 후보 148명의 평균 재산 신고액은 52억1천579만여원이다.

50억원이 넘는 재산을 등록한 후보는 21명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부천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복덕(1천446억6천748만7천원) 후보다. 김 후보는 이번이 첫 선거 출마로, 지난해 6월까지 코스닥에 상장된 조명업체 소룩스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어 분당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1천401억3천548만5천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1천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도내 총선 후보는 김 후보와 안 후보 2명이다.


이 두 후보를 제외할 경우 경기지역 후보들의 평균 재산은 33억2천357만여원으로, 18억9천여만원이 줄어든다.

두 후보 외에 용인갑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를 비롯한 19명이 5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억원 이상∼50억원 미만 재산을 보유한 후보는 안산갑 국민의힘 장성민, 남양주갑 개혁신당 조응천, 부천병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후보 등 13명이다.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오산시에 출마한 민주당 차지호(-6천467만1천원), 화성병에 출마한 무소속 신상철(-500만원) 후보 등 2명이다.

경기지역 후보 중 현재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의 체납액은 시흥갑 국민의힘 정필재 후보가 1억89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양갑에 출마한 무소속 김성남(6천428만여원), 안산갑 민주당 양문석(3천37만여원) 후보가 뒤를 이었다.

st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2연승
    안세영 2연승
  2. 2정무수석 홍익표
    정무수석 홍익표
  3. 3레오 현대캐피탈 선두 추격
    레오 현대캐피탈 선두 추격
  4. 4나이트 올스타전 MVP
    나이트 올스타전 MVP
  5. 5정호영 개콘 흑백요리사2
    정호영 개콘 흑백요리사2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