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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총선 후보 대부분 병역 의무 마치고 전과 없어

연합뉴스 변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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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역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부분이 병역 의무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4·10 총선 (PG)[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4·10 총선 (PG)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22일 선거관리위원회 총선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제주 3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 7명 중 5명이 병역의무를 이행했다.

나머지 2명은 군 면제자, 병역비대상자인 여성이다.

제주시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 모두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제주시을 선거구의 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해군 대위로 만기 제대,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육군 중위(원에 의한 전역)로 제대했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다만, 서귀포시 선거구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1993년 질병(슬관절연골판 수술)으로 전시근로역에 편입돼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제주지역 후보 전과 기록을 보면 후보자 7명 중 6명이 전과 기록이 없었고, 1명만 전과가 있었다.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돼 학생운동을 이끌다가 지난 1992년 6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이듬해 3월 특별사면으로 복권됐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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