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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 해법 찾아라, 융기원·한미연 26일 '인구 2.1 세미나'

이데일리 황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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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인구감소 주제로
국토와 도시 재구조화 전략 및 지방 인구실태 발표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이 ‘2024 인구 2.1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22일 융기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초저출산 등 인구문제 공동 대응을 위해 체결한 두 기관의 업무협약의 결과로, 포스코홀딩스·호반그룹·대중소기업농어촌상생협력기금·경기연구원 등이 후원한다.

오는 26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는 ‘인구감소시대의 지방도시 생존전략, 메가시티vs콤팩트시티’를 주제로, 인구 감소 발생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융기원에서는 차석원 원장과 박건철 도시데이터혁신연구실장이 서울대에서는 이현수 명예교수와 이제승 교수가 참석하며, 김종훈 한미연 회장과 유정균 경기연구원 인구영향평가센터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등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 감소 시대의 국토와 도시 재구조화 전략’, ‘빅데이터를 통해 진단한 지방도시 인구 실태’에 대한 발표 후 참석자 네트워킹과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차석원 융기원장은 “대한민국 인구 문제는 이제 모든 도시가 마주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이며 인구감소, 인구구조 변화, 인구이동 추이 등 인구와 관련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한민국과 지방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 대응 전략의 실마리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연은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를 민간 중심의 협력 플랫폼을 통해 해결하고자 2022년 10월에 출범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출범 당시 발기인 대표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인사 81명이 발기인으로 나섰으며 현재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초대 이사장, 이인실 전 통계청장이 초대 원장을 맡고 있다.

(자료=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자료=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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