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소개팅 50번 차인 男, 성형수술 후 재등장 "미녀는 괴로워 같은 얘기"('물어보살')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소개팅 50번 차인 남자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60회에는 ‘소개팅 50번 까인 남자’로 지난해 방송에 출연해 조회수 121만을 기록했던 사연자가 첫 출연 당시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재방문해 보살들을 놀라게 하며 근황을 전한다.

서장훈은 “작년 이 자리에서 보살님들의 솔루션을 받고 얼굴을 고쳐왔다”라며 재방문한 사연자를 반갑게 맞이했지만 전혀 알아보지 못한 이수근은 제작진이 이전 출연 사진을 보여주자 “환골탈태 그 자체”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출연 당시 스타일을 변화시키라는 두 보살의 조언을 받고 고민하던 차에 좋은 기회가 생겨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성형수술을 하게 됐다는 사연자는 수술 후 친구와 함께 돌아온 자신을 어머니가 몰라보고 친구만 알아봤다며 웃픈 일화를 소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진짜 우리 제작진하고 KBS Joy에 감사해”라며 수술 후 첫 거울을 보고 울었다는 사연자에게 “미녀는 괴로워 같은 얘기”라고 말했고, 사연자는 “3개월 만에 10년 치 셀카를 찍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전과 다른 외모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사연자가 가져온 새로운 고민과 이수근이 “예전의 마인드로 살아”라며 뜻밖의 충고를 남긴 이유는 25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데이팅 앱에서 ‘로맨스 스캠’ 사기를 당해 사람을 만나는 게 힘들다는 사연자의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앱으로 알게 된 사람에게 로맨스 스캠 사기로 800만 원 가까이 갈취 당했다”라는 사연자에게 예리한 촉이 발동한 서장훈이 “무물보 본 적 없니?”라고 물었지만 사연자는 묵묵부답했고, 두 보살은 “다른 데 보지 말고 무물보 많이 시청해야 돼요”라며 시청들에게 메시지를 건넸다.

그쪽에서 먼저 “현재는 두바이에 있지만 은퇴하고 한국에 올 예정”이라고 접근했다며 사연자가 보여준 상대방의 사진을 본 두 보살은 화들짝 놀라며 당황했다.


이어 “선물을 보내주겠다”라던 상대방이 여러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했다며 사연자가 공개한 뜻밖의 선물 정체에 두 보살은 어이없는 웃음을 보였지만, 사기라는 걸 알았음에도 혼란스러웠다는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스한 응원을 남겼다.

이 외에도 이혼한 남편의 죽음 이후 헛소문이 돌아서 힘들다는 사연과 단기 연애에 지쳐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고 싶다는 사연자의 이야기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