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전환…총괄선대위원장에 이주영·천하람
개혁신당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천하람 전 최고위원과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원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의 비례대표 1, 2번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대표 본인은 당연직으로서 상임선대위원장을,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은 당의 상임 고문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의 약진만이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견제하고 더불어민주당에 경고음을 보낼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개혁신당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천하람 전 최고위원과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원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당의 비례대표 1, 2번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대표 본인은 당연직으로서 상임선대위원장을,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은 당의 상임 고문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의 약진만이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견제하고 더불어민주당에 경고음을 보낼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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