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안정환♥이혜원, 임영웅 때문에 싸움날 듯…"눈물나"('선 넘은 패밀리')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안정환-이혜원이 오스트리아에 사는 차서율-후강원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던 중, 임영웅 이야기가 나오자 돌연 신경전을 가동한다.

22일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6회에서는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브라질 국제 커플 최명화-쥬에너, 포루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에 거주 중인 성효정-마리오 커플, 그리고 오스트리아 새 '선넘팸'인 차서율-후강원 부부의 해외살이 모습이 공개된다.

이중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살고 있는 결혼 8년 차 차서율-후강원 부부는 현지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일상을 보여준다. '중국계 오스트리아인' 후강원은 장모님의 영향으로 인해 임영웅에게 스며들어, 임영웅의 각종 히트곡은 물론 앨범 판매량, 인생사까지 꿰뚫는 면모로 팬클럽 '영웅시대'의 일원임을 셀프 인증한다.

후강원은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한국 가수 '임영웅'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싶다"며 잘츠부르크의 길거리에서 임영웅의 노래로 '버스킹'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한다. '이제 나만 믿어요'가 첫 번째 버스킹곡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혜원은 "서바이벌 방송에서 임영웅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났었다"며 숨겨온 '팬심'을 드러낸다. 이혜원의 이야기에 안정환은 바로 "참나...나나 그렇게 생각해 줘라!"며 발끈한다. 이혜원은 다시 "내가 눈물을 흘릴 당시에도 남편이 '무슨 일이야?'라고 물은 뒤, 비슷한 반응을 보이며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고 폭로한다.

수세에 몰린 안정환은 "난 임영웅보다 모차르트가 좋아"라고 도발한다. 이혜원은 "난 모차르트보다 임영웅"이라고 굳건히 맞선다. 결국 안정환은 "에휴, 나도 그러면 임영웅을 좋아해야 하네…"라며 고개를 숙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차서율-후강원 부부는 선곡한 노래를 맹연습한 것은 물론 버스킹 홍보 팻말 제작까지 해,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마가르트 다리'에서 본격적인 길거리 공연에 도전한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두 사람은 임영웅의 노래를 독일어로 개사하며 버스킹을 선보인다. 과연 한국의 '트로트 장르'를 처음 접한 현지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잘츠부르크를 수놓은 '임영웅 메들리' 버스킹 현장을 비롯해,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귀여운 티키타카 토크가 더해진 '선 넘은 패밀리'는 22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사과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사과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정철원 아내 논란
    정철원 아내 논란
  4. 4차준환 은메달 획득
    차준환 은메달 획득
  5. 5손흥민 토트넘 위기
    손흥민 토트넘 위기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