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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180% 늘어난 인천…"지역의료 체계 강화될 것"

연합뉴스 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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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발표 지켜보는 시민(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정부의 전국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 결과 발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0 iso64@yna.co.kr

의대 정원 발표 지켜보는 시민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정부의 전국 의과대학별 정원 배정 결과 발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0 iso64@yna.co.kr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정부가 내년에 경기·인천권과 비수도권의 외과대학 정원을 2천명 증원하기로 하자 인천시가 반기고 나섰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 있는 인하대 의대 정원은 기존 49명에서 120명으로, 가천대 의대 정원은 기존 40명에서 130명으로 늘어난다.

총 정원으로 따지면 인천 내 의대 정원이 89명에서 250명으로 180.8%(2.8배 수준) 늘어나는 것이다.

이에 인천시는 이날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 결과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인천은 인구 300만 도시임에도 다른 도시보다 의대 정원이 턱없이 부족했다"며 "이번 증원으로 강화·옹진군 등 섬 의료취약지의 의료 체계가 강화되고 필수의료 부족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학년도 의대생 정원을 2천명 늘리는 내용과 함께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비수도권 27개 대학에는 1천639명이, 인하대와 가천대를 포함한 경기·인천권 5개 대학에는 361명의 정원이 각각 배정됐다.

다만 정부는 수요조사에 참여한 서울 지역 8개 대학에는 증원한 정원을 배분하지 않았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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