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회칼테러 언급' 황상무 사퇴…이종섭 조만간 귀국할 듯

연합뉴스TV 구하림
원문보기
'회칼테러 언급' 황상무 사퇴…이종섭 조만간 귀국할 듯

[앵커]

출입기자와의 식사 도중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해 논란을 빚었던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비서관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공수처 수사를 받는 이종섭 주호주대사는 조만간 귀국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황 수석이 기자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생긴 지 엿새 만입니다.

출입기자들과 식사 도중 황 수석이 1988년 '정보사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야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이어졌고, 여권 내부에서도 총선에 대형 악재로 작용한다는 우려가 커지자 황 수석이 자진사퇴를 결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황 수석은 MBC 보도 이후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공식 사과했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도피성 출국' 논란이 불거진 이종섭 주호주대사는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 대사가 공수처 수사에 적극 응할 의사가 있다며 귀국 필요성을 일축해왔는데, 여당 일각에서는 이 대사가 즉각 귀국해야 한다는 주장, 나아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대사는 어제(19일) 공수처에 조사기일 지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

#황상무사퇴 #윤석열대통령 #기자회칼테러 #이종섭대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