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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경남도, 4가지 괴로움 줄여 행복한 노후 뒷받침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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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고령인구[연합뉴스 그래픽]

늘어나는 고령인구
[연합뉴스 그래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고령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무(無)사고 효(孝)경남'을 경남형 노인복지 브랜드로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도는 가난·질병·외로움·역할상실 등 나이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4가지 괴로움을 줄여 행복한 노후생활을 뒷받침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올해 노인 일자리 확대, 노인요양·의료복지시설 확충, 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경로당 이용 활성화 등을 추진해 4가지 괴로움을 덜어준다.

경남도는 지난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유엔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7% 이상∼14% 미만 사회를 고령화 사회, 14% 이상∼20% 미만을 고령사회, 20% 이상을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경남연구원이 지난해 10월 고령친화도시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경남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66만1천279명으로 전체 경남 인구에서 노인 비율이 20.3%에 달했다.

찾아가는 빨래방 이불세탁 봉사하는 박완수 경남지사(오른쪽)[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찾아가는 빨래방 이불세탁 봉사하는 박완수 경남지사(오른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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