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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판 할리우드..박은혜 "전 남편과 여행→만나러 비행기 탔다" 깜짝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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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박은혜가 마치 한국판 할리우드 배우처럼, 전 남편과 쿨한 관계를 보여 또 한 번 새삼 놀라움을 주고 있다.

19일인 오늘, 박은혜가 개인 계정을 통해 "쌍둥이 보러 가용"이라며 글을 올렸다. 알고보니 전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아들을 만나러 간 것.

박은혜는 지난 2018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했다. 최근 채널A '4인용 식탁'에서 쌍둥이 아들을 유학보낸 소식을 전한 그는 "아이들만 간 게 아니고 아이들 아빠도 같이 갔다. 내가 데려가려고 했는데 아이들도 영어를 못하고 나도 못하니까 위험한 상황을 대비하려면 영어를 잘하는 아빠가 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렇게 비행기에 탑승한 박은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한국판 할리우드", "저렇게 전 남편과 잘 지내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아이를 위한 현명한 부모의 모습"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최근에도 SBS '돌싱포맨'에 출연, 당시에도 “7년 혼자 키우다가 중학교 갈 때가 돼서 이제 아빠랑 유학을 갔다”며 쿨하게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우린 전처와 연락을 안 해, 아메리칸 스타일 잘 모른다”며 깜짝 놀랄 정도.

박은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이혼한 것 자식을 위한건 아니다”며 “그래서 전 남편과 약속하길 지금 부부가 아니어도 아이들 위해 소통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헤어져도 어린이날 같이 놀이동산도 갔다”고 했다. 이에 모두 박은혜에게 “사실 이런 교류는 바람직한 이혼이다”며 말했던 상황.


그 뿐만이 아니다. 박은혜는 “아이들 유학을 보낸 후전 남편과 친해져서 매일 통화한다”며 “애들과 통화할 때 옆에 있기 때문 초반엔 어색해서 영상을 껐는데 나중엔 귀찮더라, 그냥 거기서 애들하고 얘기하다가 바로 전 남편과 소통하게 됐다”며 최근 일화에 대해선 “어느 날 전 남편과 호주여행을 다 같이 갔다”고 깜짝 일화를 전했다. 박은혜는 “전 남편이자 베프랑 있는 느낌"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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