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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비례1번 양소영·2번 조종묵…후보자 5명 사퇴

이데일리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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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자 13명 순위 확정
후순위 후보자 5명 사퇴하며 순위 재조정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새로운미래가 4·10 총선 비례대표 최종 후보 13명의 순번을 확정했다. 1번은 양소영 새로운미래 공동선대위원장을 배치했으며, 2번은 조종묵 전 초대 소방청장이 전략배치됐다.

비례대표 후보자 18명의 순번이 발표되는 과정 중 5명이 사퇴하면서 비례순위가 조정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양소영 새로운미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창당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양소영 새로운미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창당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경민 새로운미래 공동선대위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례후보 추천 순위를 발표했다.

비례대표 1번에는 양소영 새로운미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2번에는 조종묵 전 초대 소방청장을 확정했다. 3번에는 주찬미 전 육군 중령이 자리했다.

이외에 △4번 신정현 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 △5번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6번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이사 △7번 홍서윤 전 KBS 장애인 앵커 △8번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 △9번 서효영 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 △10번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 등을 각각 배치했다.

새로운미래는 당초 18명의 후보자를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했으나, 이날 발표 도중에 5명의 후보가 사퇴하면서 13명의 후보의 순위를 최종 앞당겨 확정했다.

비례대표 후순위 후보자들이 당선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지역구 출마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미래 한 관계자는 “비례대표 후보 중 일부가 지역구 출마하면서 순위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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