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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내 1대 남은 ‘보잉 747’ 마지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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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대 남은 ‘보잉 747’ 마지막 비행

국내 1대 남은 ‘보잉 747’ 마지막 비행


국내 1대 남은 ‘보잉 747’ 마지막 비행

국내 1대 남은 ‘보잉 747’ 마지막 비행


‘하늘 위의 여왕’ 보잉 747-400이 마지막 비행에 나선다. 국내에선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하게 보잉 747-400 여객기 1대를 운영 중이다. 이 여객기는 이달 25일 타이베이~인천 비행을 끝으로 은퇴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비행기 연수가 오래돼 부품 조달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항공기는 1998년 5월에 제작됐다. 기령 26년으로 사람으로 치면 70세에 가깝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2월 보잉 747 마지막 생산 기체의 항로. 미국 워싱턴주 페인필드 공항에서 이륙해 신시내티의 화물 항공사 아틀라스 에어의 거점 공항까지 날아가는 길에 ‘747’에 왕관을 씌운 듯한 모습을 한 궤적을 남겼다. [사진 나무위키·플라이트어웨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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