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與김은혜 "이종섭 즉시 귀국, 황상무 자진사퇴가 국민 눈높이"

연합뉴스 홍정규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국민의힘 김은혜 예비후보(경기 성남 분당을)는 17일 "이종섭 즉시 귀국, 황상무 자진 사퇴가 국민 눈높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홍보수석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종섭 (주)호주대사는 즉시 귀국해 공수처 조사에 임하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 대사에게) 도주 우려가 없다는 것은 잘 안다. 하지만, 공수처의 수사 일정을 조사 대상자에게 맞출 순 없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사는 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 대상에 올라 출국금지 상태인 도중 주호주대사에 임명됐다. 그는 대사직에 임명되고 나서 출국금지가 해제돼 부임했지만, 야권에서 '수사 대상자 빼돌리기'라고 주장하며 비판하고 있다.

김 후보는 또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대해서도 "수년 전의 막말로도 많은 여당 후보가 사퇴했다"며 "황 수석은 자진 사퇴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대통령실 수석이 예외가 될 순 없다. 역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 지체하지 마시라"고 적었다.


황 수석은 출입기자단과 점심 식사 중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등을 언급,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을 받자 지난 16일 공식 사과했다.

김은혜 전 홍보수석, 분당을 출마 선언 기자회견(서울=연합뉴스)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성남 분당을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1 [국회 의사중계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김은혜 전 홍보수석, 분당을 출마 선언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성남 분당을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21 [국회 의사중계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


zhe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