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1.7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올해 첫 황사에 미세먼지 ‘매우나쁨’[현장 화보]

경향신문
원문보기
올해 첫 황사가 유입된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조태형 기자

올해 첫 황사가 유입된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 조태형 기자




올해 첫 황사가 유입된 17일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며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은 뿌옇게 보였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도 볼 수 있었다.

기상청은 몽골 동쪽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들어와 서해5도와 서울 등지를 지나 남동쪽으로 이동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준 후 밤에 모두 해소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올해 첫 황사가 유입된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잠실 롯데타워가 형체만 희미하게 보인다.  조태형 기자

올해 첫 황사가 유입된 1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잠실 롯데타워가 형체만 희미하게 보인다. 조태형 기자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여성의 날 맞이 ‘자기만의 방’ 꾸미고 입주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2. 2김용현 군기밀 누설
    김용현 군기밀 누설
  3. 3은행법 개정안 통과
    은행법 개정안 통과
  4. 4임종훈 신유빈 결승
    임종훈 신유빈 결승
  5. 5놀뭐 멤버 변화
    놀뭐 멤버 변화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