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류현진 매직’ 사직구장 매진…1만3766석, 휠체어석까지 다 팔렸다 [류현진 마지막리허설]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한화 류현진이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KIA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 류현진이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시범경기 KIA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사직=원성윤 기자] 역시 ‘류현진’ 효과다. 한화 류현진(37)이 선발 등판한 롯데전 사직구장 전석이 매진됐다.

롯데 구단은 17일 “시범경기 1만3766석 모두 판매됐다. 매진”이라며 “휠체어석, 휠체어 보유석까지 모두 다 팔렸다. 외야석은 개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롯데 시범경기 개막전도 매진까지는 가지 않았다. 류현진 등판 효과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류현진은 최대80구까지 던지며 투구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원호 감독은 “오늘 75~80구를 던지고 난 뒤 회복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생각”이라며 “투구수가 늘어나니까 회복이 괜찮은지 좀 봐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마지막에 5일 쉬고 들어가는 걸로 맞춰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인 팬들 모습. 3루석에 모인 팬들이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 류현진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직 | 원성윤 기자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인 팬들 모습. 3루석에 모인 팬들이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 류현진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직 | 원성윤 기자



팬들도 류현진 불펜 투구를 지켜보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3루석에 모인 팬들은 일제히 스마트폰을 꺼내 류현진 모습을 담느라 분주했다.

2013년부터 11년간 빅리그 무대를 누빈 류현진은 지난달 22일 친정팀 한화와 8년 총액 170억원에 계약하면서 KBO리그 복귀를 알렸다. 23일 LG와 잠실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socoo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강선우 보좌관 공천헌금
  2. 2김상식 매직 4강
    김상식 매직 4강
  3. 3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리얼무토 필라델피아 재계약
  4. 4가자 평화위원회
    가자 평화위원회
  5. 5이강인 결장
    이강인 결장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