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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정승제, 수뚱 시절 "최대 몸무게 107㎏까지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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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유명 수학강사 정승제가 다이어트 한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정승제, 영케이(Young K)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새벽 5시 30분이 되기도 전 일어나 누워있던 정승제는 알람이 울리자 갈 같이 일어나 부지런히 집안일을 하며 아침을 열었다. 그리고 그가 첫끼로 냉장고에서 꺼낸 것은 다이어트 한약이었다.

아침부터 다이어트 한약을 먹는 것에 모두가 의아하해하자, 정승제는 "너무 괴롭다. 그런데 안 먹을 수 없다. 이게 많이 빠진 거다"고 말했다.

얼마나 빠진 것이냐고 묻자, 정승제는 "제일 많이 나갈 때는 107kg까지 나가고 그랬다. 75kg까지 만들었는데 다시 쪄서 지금은 85kg 정도 되는 거 같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내가 본 이래로 오늘이 제일 많이 빠진 거 같다. 얼굴에 선이 있지 않냐"고 했지만, 정승제는 반색하면서도 "여기서 딱 10kg만 진짜 예쁜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리고 다이어트 한약을 먹은 뒤 입가심 팁으로 두유 음료를 마신다고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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