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조수연 국민의힘 예비후보(대전 서구갑)와 부인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복회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을 만나 일제강점기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을 사죄하고 있다. 조 후보는 지난 2017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성들에게는 봉건왕조의 지배보다 일제강점이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2024.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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