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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스박’ 이용규 “‘바람’ 후 15년 만...처음엔 당황”

스타투데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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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사진|유용석 기자

이용규 사진|유용석 기자


‘목스박’ 이용규가 ‘바람’ 이후 1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목스박’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고훈 감독과 배우 오대환 이용규 김정태가 참석했다.

이용규는 “처음 제안받고 당황스럽고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주변에서 도와줘서 자신있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기억에 남는 대사를 묻자 “제가 차 뒤에서 제목 ‘목스박’을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고 이야기했다.

‘목스박’은 건달 목사(오대환) 조폭 스님(이용규) 박수무당 형사(지승현)가 공동의 적인 인성(김정태)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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