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미 전투기 40여대, 북 순항미사일·장사정포 대응 실사격 훈련

연합뉴스 김호준
원문보기
서해 해상사격장 향해 공대공·공대지 미사일 발사
한미 공군,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 실시(서울=연합뉴스) 한미 공군은 11∼15일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공중 표적을 향해 AIM-7M 공대공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F-4E.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3.15

한미 공군,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 실시
(서울=연합뉴스) 한미 공군은 11∼15일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공중 표적을 향해 AIM-7M 공대공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F-4E.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3.15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한미 공군은 11∼15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및 장사정포 도발 상황을 상정해 전투기 40여대를 동원한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을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실시했다고 한국 공군이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 공군 소속 F-35A, F-15K, KF-16, F-16, FA-50, F-4E와 미 7공군 소속 A-10, F-16 등 한미 공중 전력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북한이 발사한 저고도 순항미사일을 요격하고, 화력도발 원점을 정밀타격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한미 전투기에 탑재되는 AIM-7M(스패로), AIM-9(사이드와인더), AIM-120B(암람), AGM-84H (슬램-ER), AGM-65(매버릭), GBU-31·38(제이담), SPICE-2000 등 공대공·공대지 미사일 실사격이 이뤄졌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를 가정해 F-15K, F-35A, FA-50, KF-16, F-16, F-4E가 공대공미사일을 발사해 표적을 요격하고, 북한의 장사정포 도발을 가정해 F-15K, KF-16, F-16이 도발 원점을 향해 공대지 미사일 등을 발사하는 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에 참여한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강명진 소령은 "실사격 훈련을 통해 조종사는 무장 운용에 대한 실전적 감각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며 "모든 임무를 실전이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고,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출격해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hoj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2. 2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3. 3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4. 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5. 5트와이스 미사모 사토 타케루
    트와이스 미사모 사토 타케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