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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 연령대서 10명 중 7명 이상, OTT 서비스 구독

이데일리 한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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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 공개
넷플릭스 굳건한 1위…유튜브 프리미엄이 2위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모든 연령대에서 10명 중 7명 이상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이용률이 가장 높은 가운데, 10명 중 4명 가까이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고 있었다.

KT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나스미디어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미디어 이용 및 광고 수용 행태를 분석한 ‘2024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NPR)’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0대부터 50대까지를 아우르는 70% 이상의 이용자가 OT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연령대별 OTT 서비스 이용률은 △10대 77% △20대 85% △30대 88% △40대 82% △50대 71%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용하는 OTT 서비스의 경우는 넷플릭스가 64%로 굳건히 1위를 지킨 가운데 유튜브의 유료 서비스은 유튜브 프리미엄이 39%로 그 뒤를 따랐다.

토종 기업들 중에선 쿠팡플레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쿠팡플레이 이용률은 35%로 전년 대비 이용자가 6.6%포인트 증가해, 티빙을 앞질렀다. 티빙과 웨이브의 이용률은 각각 28%와 18%였으며, 글로벌 콘텐츠 강자인 디즈니의 디즈니플러스는 21%에 그쳤다.

OTT 서비스들이 계정공유 단속에 나서면서 광고 요즘제 이용자가 급격히 늘었다. 넷플릭스가 지난해 11월부터 비동거인과의 새로운 계정 공유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하자, 같은 해 12월까지 넷플릭스의 광고 요금제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넷플릭스 이용자 중 비동거인과 계정을 함께 이용하는 비율은 48.3%로, 새로운 계정 공유 기능의 확대에 따라 광고 요금제 이용자의 추가 유입이 예상된다.

최영호 나스미디어 마케팅인텔리전스센터장은 “최근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이용자 증가 추이를 보면 OTT 광고가 디지털 광고 시장이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스미디어도 새롭게 도입된 OTT 광고에 발맞춰 효과적인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도록 광고 통합 시청률 분석 솔루션인 리믹스에 넷플릭스를 포함해 통합 동영상 광고 미디어 플래닝, 효과 검증 및 분석을 할 수 있게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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