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준석 “與, 김포 메가서울-화성 동탄 분리…어느 장단에 춤추나”

헤럴드경제 김진
원문보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양향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22대 총선 경기 화성을에 출마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화성 후보들의 분시(分市) 공약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화성 갑·을·병·정 후보들이 동상이몽으로 각자 아무말을 하기 시작하는 중”이라며 “화성갑 후보는 지방법인소득세 세수를 화성갑에서 다 쓰고 싶어서 분리하자는 것 같고, 병의 후보는 분리에 반대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을과 정의 후보는 지방법인소득세 세수와 관계없이 그냥 뭔지도 모르고 분리하자고 하는 상황 같다”며 “그래서 동탄·반월동으로 분리하자는 기괴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넷이 의견을 통일해서 오면 대응할 수 있겠는데, 묵찌빠를 동시에 내밀면서 그걸 정책이라고 하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화성시 분시가 아니라, 동탄구청 설치를 통해 행정편의성을 강화하는 게 개혁신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다른 게시글에서도 국민의힘을 겨냥해 “김포는 메가서울 해야 된다면서, 화성은 동탄을 분리해야 한다는 모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가”라며 “여당 후보들은 답하시라”고 했다.

soho0902@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2. 2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3. 3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
  4. 4구혜선 카이스트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졸업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