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한불교조계종이 국외로 유출됐던 '도암당 대사 진영'을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및 원 봉안처인 백양사를 통해 환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백양사 '도암당 대사 진영'. 2024.3.13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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