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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증시 훈풍에 상승 출발… 코스닥은 890선

조선비즈 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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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정다운

일러스트=정다운



13일 코스피는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60포인트(0.32%) 오른 2690.41을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끈 기관이 40억원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이 44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436억원 ‘팔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증시 호조에 따른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Risk-On)가 국내 증시 상승 기조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지난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으로 예상치에 부합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7.33포인트(1.12%) 상승한 5175.27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7일(5157.36)의 고점 기록을 3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전장보다 235.83포인트(0.61%) 오른 3만9005.49를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6.36포인트(1.54%) 뛴 1만6265.64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강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LG화학 등이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2포인트(0.16%) 오른 891.13을 나타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개인이 56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종목별로는 코스닥시장 대장주로 꼽히는 에코프로와 HLB가 모두 주가 상승을 기록 중이다. HPSP, 레인보우로보틱스도 강세다.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은 약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원(0.05%) 오른 1311원을 기록 중이다.

배동주 기자(dont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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