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조카 살인 '데이트폭력' 지칭한 이재명...2심도 "배상 책임 없다"

YTN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조카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으로 부른 것과 관련해 유족에게 배상할 책임이 없다는 법원 판단이 다시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2일) 유족 A 씨가 이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과거 조카의 살인 사건 변호를 맡은 경위를 설명하다가 '데이트 폭력 중범죄'라는 표현을 썼고, 유족 측은 이 대표가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으로 지칭해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1심은 '데이트 폭력'이라는 용어가 연인 관계 등에서 일어나는 여러 폭력을 포괄하는 용어로 보인다며, 이 대표 표현이 범행을 축소하거나 유족의 추모 감정을 침해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