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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도 故 이선균 추모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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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10일(현지시간)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영화인들을 추모하는 'In Memoriam' 시간을 가졌다.

추모 시간에는 안드레아 보첼리가 아들인 마테오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를 불렀다. 영상에는 배우 알란 아킨, 글렌다 잭슨, 일본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 등에 이어 이선균의 모습도 담겼다.

이를 본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이선균씨의 모습을 오스카에서 보니까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영화 '기생충'을 통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기생충'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었다.

한편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27일 사망한 채 발견됐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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