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의하면 '파묘'는 10일 누적관객수 800만997명을 기록했다. 이는 '범죄도시2'와 유사한 속도. '파묘'는 2016년 개봉한 '검사외전' 이후 2월 개봉작 중 최초로 8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이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파묘'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약 687만 명)을 넘어 오컬트 영화 최고 흥행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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