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난교 예찬' 장예찬, 국회의원 후보직 사퇴해야"

이데일리 김응태
원문보기
"장예찬, 국회의원 되는 건 정치의 질적 저하"
"장예찬에 공천 주는 게 시스템공천인가" 비판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9일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난교를 옹호했다는 사실을 두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선다윗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과거 난교를 즐겨도 직무에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취지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고 한다”며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 쓴 소설은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을 받더니 판면 팔수록 논란만 나온다”며 “이런 사람이 집권 여당의 청년 최고위원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격려 전화를 할 만큼 측근이라니 기가 막힌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더욱이 이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겠다니 우리 정치의 질적 저하를 보여주려고 하는가”라며 “심지어 난교 행위까지 옹호했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선거에서 상대 후보의 도덕성을 흠잡고 있다니 실소만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야한 소설 쓰고 난교 행위 예찬하는 사람에게 공천 주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지 답하라”며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부끄러운 입을 닫고 국회의원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해라”라고 주장했다.

한편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부산 수영구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됐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