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접견 |
▲ 박형준 부산시장이 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신임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를 만나 부산-체코 간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는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드론쇼코리아' 행사 참석차 부산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부산은 현재 이차전지, 수소 산업,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발전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비전 실현에 있어 체코와 협력할 분야가 매우 많다"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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