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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형문화재 장인 8명과 전통공예 체험하세요

연합뉴스 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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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4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전승 보전을 위해 2020년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사기장, 불화장, 화혜장, 선화, 지연장, 전각장, 동장각장 등 부산 무형문화재 8인의 장인과 함께 전통 장신구·도자기·꽃신 만들기, 단청문양·선서화 그리기 등 전통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비와 재료비 모두 무료다.

부산시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느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문화 체험교실[부산시 제공]

전통문화 체험교실
[부산시 제공]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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